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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가수 강지민 - 등불 (영사운드) dl, dt, dd {padding:0; margin:0;}.exif_info {border:#c1c1c1 solid 1px; background:#fff; width:186px; padding:10px 10px 5px 10px; position:absolute; top:0; left:74px; margin-left:12px;}.exif_info dt, .exif_info dd {float:left;}.exif_info dt {width:80px; font-size:11px; color:#999; height:18px}.exif_info dd {width:70px; font-size:11px; color:#ff6633; font-family:tahoma; height:18px} 2013. 2. 13.
너라고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 너라고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 그리움이 된 너는 마음을 적시는 슬픔이 된다. 온 몸을 휘감는 아픔이 된다. 두 눈을 감고 슬픔을 잠재우면 아득해진 아픔에 목이 멘다. 헤어나올 수 없는 슬픔. 그 슬픔 한자락 건져올려 오늘도 나는 시를 쓴다. 그리움이 된 너를 사랑한다 노래한다. 2013. 1. 31.
예수 믿으세요/김석균 사,곡/김치경 찬양 예수 믿으세요/김석균 사,곡/김치경 찬양 2013. 1. 25.
아버지, 아버지란 이름으로 아버지/ 너무 엄격해서 말 붙이기 어렵고 거북한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도 늘 질책하고 꾸중만 하는 싫은 소리에 훈계까지 잘못한 일에 혼만 내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그렇다고 인정하는 그런…. 성적 낮은 자식에게 '괜찮다' 하지만 좋은 성적 받아오면 가장 기뻐할 부족한 .. 201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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