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4 피로를 푸는 시원한 물놀이 ㅎㅎ 이제 하산길도 막바지 이네요. 조금만 내려가면 등산로 끝입니다.. 어느덧 계곡에 왔네요 우리조금쉬면서 계곡물에 발좀 담가보고 가요,, 계곡에 도착하니 너나할것 없이 각자 자리잡고 쉬어가려 하네요 발의 피로도 풀고 세수도 할겸 잠시 쉬어다 가요.. 앉기가 바쁘게 양말벗고 세수하고 더위부터 .. 2011. 5. 11. 신선대를 지나 경업대로 하산.. 신선대에서 휴식도 하고 파전두 먹고 쌀국수로 요기도 하고 나서 다시 하산 하는 중 입니다 다음 코스가 경업대 입니다. 바위가 서있다고 신선대(입석대) 인가 경업대 하산길에 바라다 보이는 신선대 모습입니다. 신선대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하고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함.. 한명이찍어주고 또 한명.. 2011. 5. 11. 문장대에서 신선대로 향하여.. 맛나는 점심도 먹었구 이제 슬슬 출발 합니다 아까두 말한것 처럼 문장대 우편으로 천왕봉 가는 방향으로 출발 신선대 까지 갑니다 거기서 다시 내려가는 것으로 할까 합니다 신선대는 해발 1026m 로 암석과 절경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문장대를 뒤로하고 슬슬 내려가며 신선대 경업대 구경 하기로 합.. 2011. 5. 10. 즐거운 점심 커피 시간, 우리는 아직도 사진찍으며 문장대에서 놀고 있는데 벌써 건너편에 올라가서 빨리오라고 손짓 하네요 배고푸다 점심먹자 날리가 났어요 ㅎㅎ 문장대에서 내려와 건너편 바위 정상에서 자리잡고 점심 먹으러 갑니다, 바위 정상에서시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맛나는 점심 식사후 커피타임을 가졌네요. .. 2011. 5. 1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