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산길도 막바지 이네요.
조금만 내려가면 등산로 끝입니다..
어느덧 계곡에 왔네요 우리조금쉬면서 계곡물에 발좀 담가보고 가요,,
계곡에 도착하니 너나할것 없이 각자 자리잡고
쉬어가려 하네요 발의 피로도 풀고 세수도 할겸 잠시 쉬어다 가요..
앉기가 바쁘게 양말벗고 세수하고 더위부터 식히네요..
오늘은 조금 힘들어 하시는 강과장님 계곡물에 발 담그며 피로좀 푸세요 고생 하셨네요..
구계장도 오늘 수고 많이 했네..
모두 신벗구 발담그려 분산 하죠 ㅎㅎ 아니 이계장은 어디로 가는거여 ..
오늘 고생 많았다 서로 격려하며 화이팅 ㅎㅎ
일단 발부터 담가 보자구 피로야 가라 ㅎㅎㅎㅎ
와 만세 시원하다 ㅎㅎㅎㅎ
발두 담그지만 머리도 감아야지 하지만 물이 넘 차가워서 깨어지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한과장님 어때요 피로좀 풀리나요 ㅎㅎ
두분 과장님은 나란히 앉으셔서 뭐하시나 ㅎㅎㅎ
흘러내리는 물 정말 보기만 하여도 시원 하죠,,
뭣때문에 웃을까요 윤과장님 머리감는다고 물에 담갔다 엄청 차가워서
놀라는 모습 보고 다들 신나서 웃지요 ㅎㅎㅎ
와 물 넘차가워서 1분을 못들어가겠다 ㅎㅎ
다들 준비하자고 이제 내려가야지.~~
내려갈 줍니 완료 했어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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