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서 휴식도 하고 파전두 먹고 쌀국수로 요기도 하고 나서
다시 하산 하는 중 입니다 다음 코스가 경업대 입니다.
바위가 서있다고 신선대(입석대) 인가 경업대 하산길에 바라다 보이는 신선대 모습입니다.
신선대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하고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함..
한명이찍어주고 또 한명이 찍어주고 ,,
뭐하는겨 힘들어서 그러는겨 ㅎㅎ
과장님 오늘 힘드셨죠..
바위가 집체만 하네요 무섭지두 않은가 ㅋㅋㅋ
드디어 경업대 도착 하였습니다
경업대는 일찍이 신라 의신조사가 흰 노새에 불경을
싣고와서 세웠다는 법주사와 임경업 장군이 이곳에서
심신을 수련 했다는 전설이 있는곳이다.
또한 입석대는 임경업 장군께서 7년동안 수도끝에 세운것이라 는 이야기도 있다.
볼수록 경치가 정말 아름 답네요.
언제나 사진 은 일바로 찍는 이계장 힘들어도 사진찍는거 좋아함 ㅎㅎㅎ
남들 다찍어주고 맨 나중에 찍어 달라고 하는 구계장 ㅎㅎ
내가 가져간 쓰래기는 다시 가져와야 합니당 검은 봉다리가 쓰래기 봉투 ㅎㅎ
경업대에서 신선대를 배경으로 사진 몇장 밖아 보아요
오늘 사진 찍느라 고생한 구계장 ㅎㅎㅎ
나도 뒷배경 멋있게 한장 찍어주삼 ㅎㅎ
멋진 배경으로 자리잡은 윤과장님과 한과장님..
멋지게 포즈 취하고 앉으신 강과장님,,
다들 멋진 사진 찍으려고 좋은 배경 으로 다 자리 잡았네 멋있게 있는 이계장,,
한과장님도 멋지게 포즈 함 잡아보았네요 ..
시선대의 비석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 보려구요 ㅎㅎ
넘 작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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