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점심도 먹었구 이제 슬슬 출발 합니다
아까두 말한것 처럼 문장대 우편으로 천왕봉 가는 방향으로
출발 신선대 까지 갑니다 거기서 다시 내려가는 것으로 할까 합니다
신선대는 해발 1026m 로 암석과 절경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문장대를 뒤로하고 슬슬 내려가며 신선대 경업대 구경 하기로 합니다.
바위와 산세가 정말 아름 다워요..
멋진 포즈로 서있는 한과장과 이계장 ,,
신선대로 가는길에 바위와 암석이 넘 아름다워서
잠시 쉬면서 사진도 찍고 갑니다..
사진 찍어주는 오늘의 기사 구계장 ㅎㅎ
둘이 찍어주고 셋이서 같이 찍어 봅니다..
사진 기사 깨서 찍어준 단체 사진 기사 하니까 이상 한가 ㅎㅎ
등산로에 피어 있는 할미꽃
뒤돌아 보지 마세요 앞에 보세요 넘어지면 아파요 ㅎㅎ
멋진 곳이 나요면 다같이 단체로 함찍어요..
내려가기 아쉬워 사진 한장씩 밖고 가고파요 ..이계장,
나도 멋진 포즈 함 잡아보고,,
절경이 멋있는 바위를 보며 브이도 그려보고 사진두 찍기 위해 포즈도 잡아 보는 한과장님.
멋진 포즈 취하시는 강과장님.
포즈 취하랬지 누가 뭐 잡으랬나 뭐하는지 몰라, 윤과장님..
와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아요 엄청 갓파라요 ㅎㅎ
이것은 홀아비꽃대 입니다.
뒤에 있는 기암 괴석이 넘 멋있어서 또 한장..
한명 찍으면 다따라서 찍고 싶은가 이번앤 이과장,,
한과장님도 한장 찍고..
멋있는 곳에서는 항상 있는 이계장 ㅋㅋ
이제 신선대 휴게소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 잠시 휴신도 취하구 간식으로 쌀국수에 파전 하나
먹으며 갈증도 해소 하려 합니다..
신선대 휴게소에 있는 표석 입니다..
이번앤 제일 먼저 자리잡은 김계장 ㅎㅎㅎ
표석에서 찍는다고 자리잡은 강과장님과 윤과장님,,
다같이 찍고 보니 사진사가 없네요,
아쉬워서 휴개소 사장님깨 부탁 하여 찍었는대 이렇게 찍어 주셨네요 ㅎㅎㅎ
신선대를 내려오면서 바라본 입석대 인가..
산속에 피어 있는 흰제비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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