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등반 시작,

 

우선 우라가 등반할 코스 확인하고

매표소에서 표 구매후 등산 시작 하려 합니다 이건 어디나 있는 등산 코스 표지판  ㅋㅋㅋ

 등반 표지판 옆에 있는 문장대 사진 입니다

     우리가 등반할 목표 이지요 여기를 향해 힘차게 올라 봅니다..

 출발전에 기념 사진두 찍고 맘가짐두 다져 무사히 등반하고 하산하길...

 

        출발 하면서 등산코스 표지판 풍경을 함 찍어 보았어요 ㅎㅎ

     매표소 앞 입니다 뭐하는지 몰러 ㅎㅎ 멋쟁이 과장님 .

저 멀리 보이는 것이 일주문 입니다 그걸 통과해서 올라 갑니다..

                                                                                     일주문 입니다.

     이 아스팔트 길이 2km 나 되어서 여기 걸어오면서 벌써 지치는것 같아요

                 등산두 하기전에 ㅎㅎ

뭐야 얼마나 올라가야 등산로 나오는건지 ????

 황사가 심하다기에 걱정 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네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물흐는소리가 힘차게 들리고 새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네요.

 

  이제사 등산로 입구에 도착 했어요 여기부터가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 입니다..

 

 열심히들 가자구요 오르다보면 정상 나와요.

정상에 오르면 또 내려오면 되고 ㅎㅎㅎ

여기서 잠시 땀두 식히고 물한잔 하면서 휴식을 가져요..

넘 무리하면 힘들어서 내려오기가 더 힘들어져요 쉬엄쉬엄 올라가요..

어 뉘신지 넘 멋저서 몰라 보겠어요  산에 간다고 뽑내고 왔나봐요.

 

         어 누구 말하는겨 나는 아니지 ㅎㅎ

 

 

               휴식 끝올라가 보자구 ㅎㅎ

 조금 쉬었으니 다시 올라가볼까요..

  양쪽이 바위로 둘러쌓인 좁은 길도 지나가고  들려오는 새소리 즐겁기만 하네요..

 

 

 

이렇게 힙든 곳인대 어떻게 계단 까지 만들어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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