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이야기77 여자의 일생(웃으시라고 퍼왔어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 20대 적 소시적에 그래도 나 먹어줬네 미모 몸매 중간은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따라다닌 남자들수 많잖아두 적진않네 때됐구나 신랑만나 인연인가 결혼하고 꿀맛같은 신혼시절 몇달만에 소식왔네 생겼다네 축하하네 나는아직 어리둥절입덧욱욱 고달프다 배부르니 힘이겹네 정신없이 낳아보니 세상에.. 2011. 2. 11. 비 오는 날의 일기 비 오는 날의 일기... 그대가 날 부르지 않았나요. 하루 종일 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이런 날 내 마음은 어느 후미진 찻집의 의자를 닮지요. 비로소 그대를 떠나 나를 사랑할 수 있지요. 안녕 그대여, 난 지금 그대에게 이별을 고하려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의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시.. 2011. 2. 5. 베푸는 사람 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 2011. 2. 5. [스크랩] 겨울산행을 위한 등산장비 완전정복 산이 거기 있으니까 오른다지만 무작정 맨몸으로 오를 수는 없는 법. 평소보다 신경 써야 할 게 많은 게 바로 겨울 산행 이다. 다른 계절과 달리 추위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장비 점검에 나서야 한다.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진 꽁꽁 언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등산.. 2011. 1. 3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