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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산 등반 이야기

운악산 정상에서 하산 까지.

by 고돌배기 2011. 10. 21.

 

 눈썹바위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저멀리에 병풍처럼 펼처진 바위가 보인다 이것이

 말그대로 병풍 바위 이다.

 

 병풍 바위에서 바라본 운악산 정상 가는길 이다.

 오르는 등산로에 잠시 쉬어갈수 있게 쉼터도 만들어저 있다 잠시 사진도 찍고 좀 쉬어가야 겠다.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인증삿 한컷 ㅎㅎ

 이제 정상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서 ㅎㅎ

 이 험한 길을 오르려 해야 하나  와~~~~

 이제는 미륵 바위에 도착 했다..

 

 

 

 뒤로 보이는 미륵 바위을 배경으로 한컷 찍고..휴식도 하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

 

 

 드디어 정상에 도착 정상에있는 운악산 석 입니다

 정상에서 인증삿 한장도 찍고..

 하산길에 있는 남근석 입니다.

 

 

 코끼리 바위라 하는데 전 코끼리 처럼 안보이는 것 같아여 ㅎㅎ

 

하산 하는 길에 단풍이 넘 이뻐서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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