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바위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저멀리에 병풍처럼 펼처진 바위가 보인다 이것이
말그대로 병풍 바위 이다.
병풍 바위에서 바라본 운악산 정상 가는길 이다.
오르는 등산로에 잠시 쉬어갈수 있게 쉼터도 만들어저 있다 잠시 사진도 찍고 좀 쉬어가야 겠다.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인증삿 한컷 ㅎㅎ
이제 정상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서 ㅎㅎ
이 험한 길을 오르려 해야 하나 와~~~~
이제는 미륵 바위에 도착 했다..
뒤로 보이는 미륵 바위을 배경으로 한컷 찍고..휴식도 하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
드디어 정상에 도착 정상에있는 운악산 석 입니다
정상에서 인증삿 한장도 찍고..
하산길에 있는 남근석 입니다.
코끼리 바위라 하는데 전 코끼리 처럼 안보이는 것 같아여 ㅎㅎ
하산 하는 길에 단풍이 넘 이뻐서 한장 ..
'여행 이야기 > 산 등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족의 영산 태백산 등반 (0) | 2012.02.09 |
---|---|
민족의영산 태백산 눈꽃축제 (0) | 2012.02.09 |
운악산 등반 (0) | 2011.10.21 |
가을여행추천지 (0) | 2011.10.17 |
수락산 둘러보기. (0)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