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동료 친구들과 과천에 있는 휴양림으로 MT 아닌 MT를
가게 되엇다 퇴근 하며 바로 준비 하고 장두 보고
퇴근 하면서 바로출발하여 약속장소에서 만났다
벌써 준비가 한창 이었구 뒤에온 우리가 도착하며 저녘 준비가 마무리 되었다.
열심히 고기굽고 있는 구계장과 이계장 ㅎㅎㅎㅎㅎ..
밥부터 해야지 벌써 먹으려고 하고 있나 ㅎㅎ
한과장님은 무얼 먹었길래 저러실까 ㅋㅋㅋㅋ
매운탕 끌이고 밥퍼담고 바쁘네 .. 긁은 소금 가져 오신 강 과장님 찿느라고 고생 하셨다고 ㅎㅎㅎ
다같이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