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다 밥먹구 가요..
맛나는 점심 시간 과장님께서 준비해오신 찰밥과 반찬 정말 맛있었어요..
내려오는 길에서 얼마나큰지 함 않아 보았네요 ㅎㅎ
계곡에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손발을 10초도 담글수가 없어요.
이제는 집으로 하산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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