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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산 등반 이야기

정상에서 하산까지..

by 고돌배기 2011. 4. 9.

 

 내려가다 밥먹구 가요..

 맛나는 점심 시간 과장님께서 준비해오신 찰밥과 반찬 정말 맛있었어요..

 

 

 내려오는 길에서 얼마나큰지 함 않아 보았네요 ㅎㅎ

 계곡에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손발을 10초도  담글수가 없어요.

 

 

 

이제는 집으로 하산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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