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떠난 스키 여행
이번에는 강원도 태백 이다 좀 멀긴 하여두 모두가
들뜬 기분 이다 보드 들고 폼한번 잡고 있는
강욱이와 기혁이..
복장은 고랩인데
타는것은 영 초보인 나와 넘 잘타는 기혁이와...
스키장 에 처음으로 온 한 과장님 옆에서 잘가르쳐주는 상범이
잘 탈수 있을까 한편으론 불안하기두 하다 ...
자 이제 장비 장착 하구 본격적으로
고고싱 하자...
혼자 스키타구 있는 상범이 오늘은
한과장님 이랑 잘 다니구 있는지 ㅎㅎ
리프트 타고 올라와서 준비하는 한과장님과
옆에서 붙잡고 도움주는 기혁이..
이제 초보 교육 받구요
함 달려 보세요 고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