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하늘이 방
하늘이의 하루
고돌배기
2012. 1. 27. 20:34
밖으로 나오고 싶어 매달리고 있는 하늘이 ㅎㅎ
매일 같이 소리만 나면 넘어 나와서 지금은 2단으로 올렸네요..
피곤 한지 놀다가 집에서 누워버린 하늘이,,
옷두 함 입어보구 ..
넘 멋지게 앉아있는 하늘이..
장남감 던저주면 마냥 좋아 하지요.
간식 달고 바라보고 있네요 ㅎㅎ
양치 할수 있는 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