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만질 수가 없어서..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그리고 그 뒤에 나..
항상 그늘이 진 곳에서..그늘이 진 얼굴로..울어.. 돌아봐 달라고 못 하는 나야..또 눈물이 나는 나야..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해..
그대 뒤에 있기는 싫어..매일 옆에 있고만..싶어.. 그 날이 오기를 원 하는 나야 ..그 때문에 사는 나야..
보고 있어도 그리 워..같이 있어도 외로 워.. 혼자만 하는 이 사랑..끝이 보이지 않아.. 서러울 만큼..힘이 들지만..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해..그대만 사랑 해..
내 맘..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그 사람..내 눈 앞에 그 사람.. 그래..그대니까..
보고 있어도 그리 워..같이 있어도 외로 워.. 혼자만 하는 이 사랑..끝이 보이지 않아.. 서러울 만큼..힘이 들지만..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해..그대만 사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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